TeAna Chat
TeAna Chat은 최신의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챗봇(대화엔진)으로
사용자 질의에 대한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여 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답변을 제시함으로써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실시간으로 지원합니다.
아이브릭스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더 편리해진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NLU와 ML이 결합된
질의의도 이해
Grammar
자동생성 기술
챗봇빌더를 통한
지식구축의 간편화
GUI기반
오류보정 및 재학습
티아나 챗은 크게 자연어 처리를 위한
NLU(Natural Language Understanding),
의도분석을 위한 대화관리, 지식운영을 위한 관리도구,
연계를 위한 API 관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깊이 있는 대화지능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및
기능의 업그레이드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사질의 확장 기술
‘지식구축 마법사’를 통해 클릭 몇번만으로 손쉽게
문장 자동생성(특허기술 적용)
다양한 표현의 질의에 대한 정확한 의도 파악
사용자 질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언어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어 통합 전처리 엔진 적용
실서비스 기반 실증된 GUI 재학습 체계
시뮬레이션 도구(질의이해 결과 분석 UI툴)를 통해
실반영 여부 판단으로 누구나 쉽게 지식 관리/운영
챗봇 도입부터 관리까지, 운영은 편리하고
품질은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주요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지식구축의 편의성
센텐스 등록 마법사를 통한 질의 자동확장
챗봇빌더(Chat flow)를 통해 간단한 클릭만으로 대화흐름 및 지식 구축
고품질의 제품력
지식 품질 전수 테스트를 위한 지식검증도구(QIT) 보유
카테고리별 세분화된 응답 만족도 조사 기능
실 서비스(만족→재학습→적용)에 기반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손쉬운 운영관리
대회 도메인의 유연한 분리 및 통합 기능으로 운영리소스의 최소화
이벤트/공지사항 등의 알림 자동화
챗봇 내 자체 DB화를 통한 대화셋 활용
티아나 챗의 최신 동향을 알려드립니다.
사업명 : 대법원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 구축사업사업기간 : 2022년 03월 ~ 2023년 06월(대민 서비스) 2024년 03월 ~ 2025년 03월(내부 서비스)고객사 : 대법원적용기관 : 전자소송포털 홈페이지, 임직원 전용 내부 시스사업개요법률 지식의 특수성으로 인해 일반 국민들은 복잡한 소송 절차, 익숙하지 않은 법률 용어 등으로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많은 국민들이 대법원의 전자소송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지만, 직관성이 다소 미흡한 구조로 법률 정보 접근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 이에 아이브릭스가 참여한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대민을 위한 챗봇 서비스와 내부 챗봇 서비스를 각각 개발하여 법률 정보를 보다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고, 웹과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 대민 서비스인 '지능형 소송절차 안내봇'은 다양한 소송 절차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사용자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강화했다. 내부 서비스인 '업무지원 챗봇'은 업무에 사용하던 기존 시스템이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필요한 기능이나 절차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에게 질의응답 기반으로 빠르게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시스템 전환 초기 단계에서 임직원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사업범위지능형 소송절차 안내봇(대민 서비스)- 사용자의 질의에 따른 관련 법률 정보(소송 절차, 문서 작성, 사건 진행 현황 등) 즉시 제공- 분야별(민사, 형사, 행정) 달라지는 소송 절차를 파악해 사건의 진행 단계에 맞는 절차 순차적 안내- 사용자 상황에 대한 구조화된 단계적 진단을 통해 적합한 소송 유형 추천- 법무부 공공데이터 기반 ‘소송용어 안내 서비스’ 제공업무지원 챗봇(내부 서비스)- 시스템 개편 전·후의 메뉴 구조 비교 확인을 위한 ‘차세대 메뉴/매뉴얼 찾기’ 및 관련 매뉴얼 즉시 다운로드- 개편 재판사무 QA를 포함한 기존 소송·사법행정 QA를 챗봇에 통합하여 다양한 업무 정보를 일원화된 창구에서 제공- 시스템 현황(공지/오류/점검 등)을 챗봇에서 실시간으로 안내해 변경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 지원기대효과- 복잡한 법률 정보와 소송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상황에 맞는 절차를 추천함으로써 일반 국민의 소송 절차 이용 편의성 증대- 시스템 개편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지원 챗봇’을 도입, 법원 직원의 신속한 업무 적응 지원- 정보 취약계층(장애인·고령자)이 복잡한 법률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을 통한 접근성 향상[블로그 바로가기] 대법원 차세대 전자소송시스템 구축사업
사업명 : 이용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 서비스사업기간 : 2022년 07월 ~ 2023년 02월_1차(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2023년 07월 ~ 2024년 01월_2차(진행중)고객사 : 국립중앙박물관적용기관 : 국립중앙박물관 외 3개 기관사업개요문화&예술 시설의 이용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제공되지만 모두가 다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문화 취약계층(장애인 등)은 전시관을 직접 찾아가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가 한정적이며, 개별적으로 방문한 경우는 단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어 전시 안내 서비스를 받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은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구축하여 박물관을 방문하는 문화 취약계층에게 수어, 음성, 점자 등 상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현재 2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 외 전국 3개 박물관(국립광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배리어프리(barrier free) : 장애가 있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물리적인 장애(배리어)를 제거한다는 의미사업범위전시안내 모델 개발-수어 동작 인식, 음성 인식, 의도추론을 위한 학습데이터 구축-배리어프리 서비스 시나리오 도출-키오스크와 모바일 안내시스템 연동 설계관람객 대상별 맞춤 안내서비스-장애유형별(시청각장애인, 비장애인(휠체어))등을 위한 AI기반 음성, 3D 수어 아바타 수어 안내, 점자를 이용한 콘텐츠 제공-대상별, 구성별, 코스별 전시 유물 또는 기획전 해설 안내(촉감체험, 시대별 유물 안내 등)-사용자 맞춤 이동형 동선 안내서비스(모바일 연계)-약시를 위한 유물 전시 정보 고대비 화면을 통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정보 제공모바일 전시 안내 서비스-키오스크 화면의 QR코드 촬영 시 모바일앱으로 추천 동선 정보 전달-대화형 전시안내와 함께 박물관 관람정보(전시유물, 시설 등)에 대한 수어인식 영상 제공기대효과-보조인력 안내 없이 전시관람할 수 있는 장애인 프렌들리 전시환경 마련-맞춤형 양방향 정보소통(안내, 수어통역 등) 기반 마련으로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문화 취약계층의 박물관 접근성 제고 및 디지털 포용사회 정착 기여[블로그 바로가기] 국립중앙박물관 이용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
아이브릭스가 주 사업자로 참여한 국립중앙박물관의'이용 장벽 없는 스마트 전시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념으로국립중앙박물관에 직접 다녀왔는데요!?아이브릭스의 자연어 처리 기술이 활용된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 큐아이에 어떤 재미난 포인트가 있었는지지금 함께 보러 가실까요~???
제 8회 SW제품 품질대상 우수상(TTA회장상) 수상
대구시 챗봇 민원서비스 뚜봇 전국 1위 선정
챗봇 고용이 SW사업 우수 발주자 장관성 선정
챗봇 큐아이 구축 우수 파트너상 수상
TeAna Chat V2.0 GS인증 1등급 획득